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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피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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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반년에 지났어요..하루하루 시간은 안 가는데 눈 깜빡하면 한 달이 흘러있네요ㅠㅠ천천히.. 빨리 가줘....6월 첫 일정은 미니틴 팝업 다녀오기​여름이라고 아이스크림 컨셉으로 팝업 해주고 좋다..뭔가 애매한 감다살?ㅎㅎㅎ...도아 털이 너무 복슬복슬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귀여우니까 사버리고 말았다~​도담이가 산 럭드에서 도아가 나와서 인형이랑 아이스크림 두고 같이 사진도 남겼다~​그리고 아이스크림이 생각보다 맛있었다는고~덕중 언니 만나서 카페에서 잠시 수다 떨다가슬언니 만나러 가는 길에 찍먹한 에그이즈커밍!!​빼꼼 고개 내밀고 있는 토롱이~ 반가웠어!그리고 슬언니가 추천하고 데려가 준 골뱅이집나 진짜 골뱅이탕에 수제비랑 골뱅이 탕수육 잊지 못해..(아 지금 당장 또 먹고 싶다..)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0길 34 1층 골뱅이가 와쏘골뱅이 집은 여기입니다!5시에 갔을 땐 두 테이블 정도 있었는데평일이라 6시 지나니까 금방 꽉 차더라... 이미 너무너무 유명한 맛집인가 봐..​맛집 데려가 주는 슬언니 체고...그리고 만났으니 포카들고 사진도 빠질 수 없지!덕질로 만난 인연이 이렇게나 소중할 수가.. ♥그리고 2차도 슬언니 추천!한치회.. 너 진짜 맛도리네..?여기서도 분명 안주도 술도 많이 먹었던 것 같은데사진은 더 이상 없다.... 즐거웠나 보다..세모 언니가 깜짝으로 와줘서 더 좋았짜나~~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29길 3-6 박고볼래 실내포차 논현 본점쉬는 날 엄마랑 다녀온 소바 맛집 '소복소복'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내면 거두택지길44번길 7-14 , 1층진자 여름만 되면 무조건 생각나는 맛집이다새우튀김이 진짜 맛도리...!왼쪽은 장어소바, 오른쪽은 새우소바​엄마는 장어 시켜주고 새우튀김도 먹으라고 새우튀김 추가도 했다근데 새우 소바 시켜도 새우 3마리나 줘서 따로 안 시켜도 되긴 함​그렇지만 새우튀김 진짜 맛있어서 먹다 보면 더 먹고 싶기도 함ㅠㅠ(바삭바삭하고.. 새우 탱글하고.... 진짜 맛있어요ㅠㅠ)출장 가서 먹었던 점심~​오전 오후로 상담이 꽉 차있으면 밥 먹기 싫을 때가 있고또 시간이 촉박해서 못 먹는 경우도 많은데이날은 밥 먹기 싫어서 베이글 샌드위치 먹었다(옆에 있는 건 요거트~)강원특별자치도 동해출장샵 원주시 전망길 29-2 1층 101호원주 상담 가면 샌드위치나 포케 먹으러 자주 가는 가게에요!내부 인테리어 바꾼 뒤로 더 쾌적해졌더라구요~옆에 보이는 곰인형이 너무 지친 나 같아서 찍어봄으에에ㅔ에ㅔㅔ 퇴근하고 싶다...이날 복귀가 늦어지고 점심에 샌드위치 먹어서 너무 배고파서춘천으로 복귀하는 길에 같이 간 쌤이랑 사서 노나먹은 소떡소떡..​배고픈데 애매하게 먹으면 더 배고픈 거 알져...? 그랬던 것 같아..주말에 네일샵가서 만난 무우~사람 좋아 고양이라서 꼭 자기 만지라고 앞발로 톡톡 친다원래는 요미도 있었는데 고양이별로 돌아갔다..​20살부터 다닌 네일샵이라 10년째 매달 가고 있는데무우도 나이 들어가는 게 보여서 너무 속상해...오랜만에 대학교로 기관 홍보를 다녀왔어요인권 관련 행사여서 바로 옆 부스가 수어동아리였거든요학생들이 만든 수어 스티커를 붙인 간식을 주는데 너무 예뻐 보이는 거 있죠..?(수어스티커 진짜 아이디어 좋은 거 같아서 사진 남기기)더운데 열심히 홍보하고~오랜만에 대학교 학식도 먹었다!​근데 강대 학식 진짜 맛있당.. 부러웡우리 회사 유일한 장점회사 있는 골목길에 장미가 많이 핀다!​빠아알간 장미가 필 때를 기다리면일 년도 반이나 지나갔다는 걸 알 수 있찌...좋은데 안 좋아!골뱅이 먹고 한치회 먹은 날 잃어버린 내 와앙겸..번장이며 트위터며 여기저기 찾다가효민이가 찾아준 유일한 양도 글...ㅠㅠㅠ​그렇게 새로운 와앙겸이 나에게 왔당...이번엔 잃어버리지 말아야지ㅠㅠ​새로 온 김에 기타랑 선글라스 사서 락스타 겸이 만들어줬다~그리고 이건 지쫑언니가 선물해 준 와앙겸 옷!​멜빵이랑 포차코 모자까지 완전 도겸이랑 찰떡이자나~캐랜 도겸이 보고 생각났다며 보내준 언니ㅠㅠ♥와앙겸 옷 말고도양우산, 포차코 인형, 도아키링이랑 편지까지ㅠㅠㅠㅠ(편지 보고 눈물 질질 흘림... 언니 최고!)그리고 오랜만에 다 같이 만난 금쪽이들랜덤으로 음식 준비해오기로 해서 나는 추억이 담긴 우리 엄마표 떡볶이를 준비했당​엄마가 싸준 떡볶이 관악부실에서 먹던 순간 잊지 못해..​무튼 다들 야무지게 준비해와서 진짜 맛있게 먹고떠들고 봄이도 실컷 봤다~~~출근길에 그냥 기분 좋게 시작하려고 그림자로 사진도 찍어봤는데회사에 동해출장샵 가까워질수록 지쳐서 커피 사기...​회사 밑에 메가커피 진짜 맛있어서 너우 좋움언젠지 기억은 안 나지만 점심으로 먹었던 육개장 칼국수~빨간 색깔에 비해 너무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땅이날 오하아사 1위여서 좋은 일 생길 줄 알았어요근데 그런 건 안 생겼어요.....​오하아사 거짓말...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침 일찍부터 상담이 있는 날은 뭐라도 먹고 상담가야 해서이날은 출근길에 두유 사서 마셨다​두유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넹(근데 다음엔 걍 바나나우유 먹어야지 ㅎㅎ)상담 끝나고 점심으로 먹은 오징어볶음양념에 비벼 먹는 칼국수 사리가 진짜 맛도리~점심 먹고 다음 상담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조용한 카페를 찾아왔다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이화6길 88 1층이전에 상담 때문에 한번 왔었는데커피가 맛있었던 게 기억나서 재방문 했다~​역시나 커피 맛집!카페 분위기도 너무 좋고 조용해서 좋았다~강릉출장 가서 지난번에 들렸던 떡갈비집 또 갔다~또바가의 또간집~~​엄청 더워서 뭘 먹을까 하다가 매장도 넓고 주차도 편했던 게 생각나서강문 떡갈비에서 든든하게 점심 먹기로 하고 방문했다~여전히 맛있어서 육회비빔밥 듣든하게 먹음요즘 자꾸 상담 시간이 중간에 부웅뜬다....진짜 다음 상담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아까움ㅠㅠ​강릉까지 간 김에 오션뷰 카페에서 바다 구경하기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산대월길 327-9 깔라마리 Calamari여기 카페를 다녀왔는데 길 건너에 이렇게 바다가 예쁘게 보인다사람도 많이 없는 해변이라 진짜 조용히 볼 수 있었다카페 찾아볼 때부터 커피가 맛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커피 진짜 맛있었고 디카페인도 맛있다고 했다!​카운터 옆쪽에 커피 관련해서 상장도 많아서주문할 때부터 너무 기대됐는데 진짜 맛집이었당...오후 상담 때문에 주문진으로 이동했는데 상담 장소가 또 카페... ​카페 올라가는 계단에 써둔 문구거창한 인테리어가 아닌 이런 사소한 섬세함에 감동받는 편ㅠㅠ너무 좋자나아...커피는 그만 먹고 싶어서 자두 에이드 마셨는데 맛있었다..​근데..... 상담.. 안 올 거면 말을 해주시지.....멍 때리면서 바다 보다가 결국 그대로 복귀했다ㅎㅎㅎ​그래도 오션뷰 카페에서 잠시나마 힐링하기 성공~주말에 놀러 온 지아​볼 동해출장샵 때마다 쑥쑥 크는 것 같다ㅠㅠ좀만 천천히 커.. 아가로 오래 있어줘ㅠㅠㅠㅠㅠ​짜장밥을 저렇게 맛있게 먹을 일인가ㅋㅋㅋㅋ많이 먹고 건강하길.. 내 굠듕이..​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캐랜!​진짜 우여곡절 끝에 다녀온 캐랜이었따..취켓 쉽게 본 내 잘못이지만정말 취켓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거하게 쇼핑함....​언니들한테 포기 선언했는데 언니들이 나를 포기하지 않음ㅋㅋㅋㅋ대기창도 살려주고 미리 주는 생일선물이라며 티켓값도 쥐어주고어떻게든 가게 해주는 언니들ㅠㅠ♥ ​솔직히 도겸이 군백기 전 단체무대는 이번 캐랜이 마지막 일 거 같아서꼭 가고 싶었던 건 맞지만 이렇게 취켓때문에스트레스받으면서까지 가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그래도 막상 가보니 안 왔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ㅎㅎ(언니들 고마어...!!!!!!!!)슬언니가 준비해온 맛있는 수박~콘서트장에서 화장실 가는 거 안 좋아해서 안 먹으려 했는데너무 더워서 먹었는지 진짜 달고 맛있었음!!!괜히 피크닉 온 기분이랄까~~​그리고 오른쪽은 스티쿱쌤이 만들어준 뽀작한 키링색깔도 너무 예쁘고 옷핀으로 만든 키링은 처음이라너무 맘에 들었고 신기했다! 히히이번 캐럿존 도겸이 너무 예쁘자나~지쫑언니가 만들어준 탑로더랑도 찰떡콩떡!자리 잡고 얼레벌레 만든 플랜카드와입장할 때 주는 플랜카드​기다림이란 시간이 우리의 앞으로를 얼마나 더 찬란하게 해줄까?멤버들이 기차에서 짜잔 나오는 연출이라니...진짜 솔직히 뿌도콘 부터 무대 연출 너~~~무 맘에 들고멤버들이 더 돋보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음!진짜 열심히 즐기느라 남은 사진도 몇 장 없고영상도 별루 안 남았다​그래도 그만큼 잘 즐겼다는 거니까! 너무 좋다ㅎㅎㅎ이번 캐랜이 더더 좋았던 건 함께 취켓하던 세모언니랑 옆자리 앉은거ㅠㅠ덕질하면서 이렇게 나란히 앉아서 또 콘서트 보는 날이 올까?​이도겸은 안 울었는데 나는 울어버림..멘트 들을 때도 꾸역꾸역 참았는데 노래 듣고 울었자나..(세모언니랑 서로 그만 울으라고 우는 서로를 보고 웃기도 함)내가 세븐틴을 이렇게 사랑한다.. 정말그리고 캐랜 끝나고 뒷풀이!사실 언제든 만나서 술 마시고 수다 떨고 할 수 있지만이렇게 콘서트 끝나고 뒤풀이하면 괜히 더 신난다​물론 신나는 마음에 비해 내 체력이 늘 따라가주지 동해출장샵 못함​무튼 너무 행복했고 잘 놀았고 얼른 돌아와 줘, 완전체로!청은 언니가 선물해 준 네잎클로버 포차코!포차코하면 겸이가, 네잎클로버도 겸이가 생각나는데그 두개가 함께 하니 완전 이도겸이잖아~​그냥 냅다 4개 가지고 싶다고 했었는데언니가 찾아서 사줬다...진짜 4개나 사줬다!!! 그래서 맘 편히 달고 다니는 중..♥그리고 슬언니가 선물해 준 행운 거북이핸드폰에 붙이는 게 유행이라고 해서 냅다 붙이기!​떨어져야 좋은 거라는데..본드로 엄청 단단하게 붙여버림ㅋㅋㅋㅋㅋ그럼에도 떨어지면 진짜 행운이 찾아오겠지?야무지게 캐랜 즐기고 동해 출장 다녀오기동해 핫플되더니 맛집 마니 생겨서 좋당..​마제 소바였는데 진짜 완전 맛있음!!!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발한로 229-3 1층가게도 깔끔하고 맛도 맛있음같이 간 쌤은 라멘 먹었는데 라멘도 맛있다고 함!라멘 먹고 바로 옆에 진짜 핫한 카페도 갔다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발한로 219-11 1층진짜 핫하고 사람도 많았는데 전체적으로 조금 정신이 없다...(나.. 늙은 걸까...?)커피를 진하게 먹는 내 입에는 커피도 너무 연했다ㅠㅠ그래도 타르트는 진짜 맛있었음!!!​덥지만 않았으면 사 왔을 텐데... 아수어..상담 갔다가 바로 춘천가기 아쉬워서 잠깐 묵호 구경도 했다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해맞이길 289 묵호항로표지관리소여길 네비에 찍고 가면 주차도 하고 주변을 걸어서 구경할 수 있다바다가 내려다보이고 골목마다 소품샵에 카페까지 있어서 산책하기 너~무 좋았다​가고 싶었던 소품샵이 휴무여서 구경하지 못했지만벤치에 앉아서 한참을 멍 때리고 좋았다!소원을 빌 수 있는 등대가 있길래제일 고운 돌 두 개를 집어서 차곡차곡 쌓고 소원을 빌었다​한 개는 모두의 안녕을 위해또 한 개는 누군가의 안녕을 위해​바다가 제일 잘 보이는 자리에그리고 오랜 시간 무너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간절히 빈 소원은 꼭 이루어지길그림자를 보면 남겨보는 사진 :)서울로 교육 가서 첫날 같이간 쌤들이 저녁 먹자는 걸 뿌리치고나영언니랑 유진쌤 만나기ㅎㅎㅎㅎ(나영언니가 더 비싸고 좋은 거 사준다고 꼬심)​근데 데리고 가준 곳이 63빌딩이라니..나... 이런 근사한 곳은 처음이야........><1층에 귀여운 소품?샵도 동해출장샵 있어서 구경하고또 귀여운 엽서 가게도 있어서 구경했다(아 몇 개 사 와서 편지 쓸 때 살걸..ㅠㅠ)그리고 정말 지쳐가는 요즘 너무너무 마음에 쏙 들었던 문구​엽서마다 작가들이 써둔 말들이 너무 좋아서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가시는 분들이 직접 보길 바라는 마음에 올리진 않으께요!1층 구경 다하고 드디어 63빌딩 전망대 올라가 보기~나영언니가 데려가 준 근사한 전망대!전망대에 딱 올라가면 보이는 전시~바닥에 영상이 계속 바뀌어서 사진 찍기도 좋았당(신기방기)그리고 또 뭐.. 몰입 상영관이라고 들어갔는데완전 귀여운 애들이 짜잔 나오고 끝남!​앞에 영상 다시 보여주는데 멀미 나서 도망쳐 나왔다해 지기 전에 올라가서 더울까 봐 걱정했는데바람도 엄청 잘 불고 너~~무 좋았다​진짜 속이 뻥 뚫리는 기분ㅠㅠㅠ전망대에서 본 서울 풍경이 너무 예뻤다​해 지기 전에도 예쁜데 야경이 진짜로 미쳤다...진짜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옴....!!!!​그냥 아무 생각 안 하고 보면서 힐링했다ㅠㅠ(나용언니 말을 들으면 좋은 게 뚝딱)전망대 보고 나오는 길에도 이런 전시? 가 있다ㅋㅋㅋㅋ사진 찍어도 예쁘게 나오는 거 같다​우리는 각자 인형 들고 한 장 남겨보았당 히히그리고 맛있는 저녁 먹으러~~가까운 노량진 가서 산낙지랑 회도 먹고 오징어튀김도 먹었는데진짜 다~~~~~~~~~맛있었음..아 진짜로 또 먹고 싶다.. ㅠㅠㅠ역시 회는 노량진에서 먹으면 더 맛있어ㅠㅠㅠㅠㅠ같은 방쓰는 쌤이랑 야식 먹기!​지코바 시켜서 맥주 한잔하고같이 기리고 보면서 수다 떨다가 늦게 잤다ㅋㅋㅋㅋ​교육은.. 재미없었으나 이런 시간은 너무 좋지~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마주한 하늘이 너무 예뻤다​요즘 정말 지옥 같은 일정에 지치지만그럼에도 이렇게 좋은 점들이 있으니 버티는 거겠지..?​무튼 이렇게 6월도 끝!매달 블로그를 쓰다 보면먹고, 덕질하고, 출장 간 내용밖에 없는데그걸 또 돌아볼 수 있어서 쓰면서도 은근 재밌어요!​다들 6월을 돌아봤을 때 어떤 감정이 떠오르나요?행복하지 않았어도 평온한 날들이 많았길 바라요.​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다가오면 힘들지만그 순간을 이겨낸 나 자신은 제법 많이 성장해 있을 거라 믿어요!​더운 7월도 빠이팅입니다!​이번달도 노래 추천 ~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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